문재인, 3당이든 다당이든 가야할 길 그러나 '지금은 아직'

  • 5년 전
4월의 첫날 문재인 전 대표가 강서구 방신재래시장과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서을 진성진 후보와 양천갑 황희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문 전 대표는 후보와 함께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