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128화 대통령에 오르다.

  • 5년 전
화려한 취임식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권력에 도취해 절제를 잃은 전 정권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자세가 필요하다.

[기획/권범철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