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두고 보자”…지지층 분노

  • 5년 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표명…지지층 반응은?
사퇴 접한 지지층 온도차…"고생했다" vs "이건 아니다"
조국 지지층 분노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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