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혹에 나경원 ‘윤석열 나서라’ 진짜로 나선 윤석열 총장 (ft. 대통령의 당부) [C브라더]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윤석열 총장의 검찰이 진짜로 수사에 나서며 압수수색을 진행한 겁니다. 이번 수사로 윤 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에서 문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에도 똑같이 엄정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C브라더]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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