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 오면 잘 몰라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소총을 대하는 자세 [C브라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30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 12사단을 방문해 철수된 구396GP를 시찰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정당 방문 일정에 장병들의 늦어진 점심에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장병들의 용품을 둘러보기도 했고, 소총을 잡고 자세를 잡아보기도 했는데요.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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