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손들고 인사하는 윤소하 협박 소포 대학진보단체 간부 영장심사 출석 현장 [C브라더]

  • 5년 전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는 진보성향 대학생 단체의 간부 유 모 씨가 31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법원 앞에는 유 모 씨를 응원하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이들은 유 모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힘내라’며 응원했습니다. 유 모 씨는 함성을 듣고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습니다. [C브라더]에서 현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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