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현장] 호날두 '노쇼' 앤 마리 '굿쇼'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후폭풍이 거셉니다.

경기장을 찾았던 일부 팬들은 주최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가 페스티벌 무대가 취소되자 무료로 자체 공연을 열어 한국 팬들과 만났습니다.

누리꾼들은 최근 호날두와 비교하며 앤 마리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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