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버렸다” 여성 진술 거짓…헛다리 짚은 경찰

  • 5년 전


'밀양 신생아 유기' 자백 피의자, 친모 아니었다

밀양 유기 신생아와 DNA 불일치…친부모 찾기 수사 원점

국과수 "친모 아니다"…헛다리 짚은 경찰

[2019.7.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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