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려온 설날 명절, 하지만 대한민국 20대에겐 스트레스의 근원일 뿐이다. 세뱃돈과 함께 했던 즐거운 어린날의 설날은 어디가고 스트레스만 남은 명절이 돼버린 걸까? 한국일보 인턴들의 명절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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