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의자 때문에 진땀 뺀 사연 (20161109 T-ara Showcase Soyeon)

  • 5년 전
걸그룹 티아라가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소연이 높이 조절이 안되는 의자 때문에 인터뷰 내내 진땀을 뺐답니다. 멤버들 사이로 혼자 우뚝 서게 됐거든요. 그 사이 덕기가 소연이 당황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T-ara held a showcase of their new mini album 'Remember' on 9th, Nov. at Blue Square at Hannam-dong, Seoul. Soyeon struggles with the chair. Fangirling seized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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