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협곡열차가 다니는 분천~철암 구간 중 승부~양원 6km 구간에 '비경길' 이라는 이름으로 산책로가 생겼다. 열차에서는 볼 수 없는 낙동강 상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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