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1년 특별 좌담회

  • 5년 전
'나는 꼼수다'가 28일 방송 1년을 맞습니다.
그 동안 오직 '가카(이명박 대통령)'의 먼지를 털기 위해 시작한 나꼼수는 지난 1년간 현 정부와 기득권 세력의 의혹들을 파헤치는, 그야말로 '꼼수 소탕 특공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나꼼수가 세상을 바꿨다고 보는 이가 있는 반면 세상을 망쳤다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나꼼수 1년을 맞아 우석훈(44) 박사, 문화평론가인 이택광(44) 경희대 교수, 이원재(41) 카이스트 교수가 '나꼼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담 전문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한국일보 팟캐스트 '시사난타 H'와 관련 기사( http://goo.gl/MFw57 )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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