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강하늘, 전역 "부모님께 전화해야죠"

  • 5년 전

배우 강하늘 씨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강하늘/배우]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전역했습니다. 민망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야 한다"며 소문난 '미담 배우'답게 효심을 드러냈는데요.

강하늘 씨는 일찌감치 드라마로 복귀를 결정해 전역과 동시에 작품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