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김동성에 푹 빠져…”

  • 5년 전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항소심에서 선처 호소
'친모 청부살해' 시도 교사 "김동성 사랑해서…"
교사 임모 씨 "김동성에게 빠져 제정신 아니었다"

[2019.5.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