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 8차례 신고…잇단 폭력에도 방치된 범인

  • 5년 전


조선 불길 피해 뛰쳐나온 주민에게 무차별 칼부림…12세 소녀까지 희생
서울 윗집 19살 여고생, CCTV까지 달았지만…12살 손녀·65살 할머니도 희생돼
경향 할머니·손녀 동시 참변…유족 "허망해서 눈물만"

[2019.4.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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