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공장부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디큐브 썬플라워 파크 [조영남 길미술] 12회

  • 5년 전
이곳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연탄을 제조하는 연탄공장이었다. 그렇게 32년동안 연탄을 제조해왔던 공장은 연탄수요가 적어지며 2002년 문을 닫게 됐고 연탄공장 부지는 현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며지게 됐다. 구로의 랜드마크이자 구로의 친환경 공원 디큐브 썬 플라워 파크 이 공원은 해바라기 꽃잎과 줄기 모양으로 설계됐는데 이것은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의 밝고 힘찬 기운을 투영시키고자 한 것이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12회,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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