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프리드만의 ‘시간의 파수꾼’ [조영남 길미술 시즌2] 12회

  • 5년 전
커다란 구 위에 인물형상을 세운 형태의 작품으로 구 안에는 세계각국의 시간을 가르키는 20여개의 시계가 박혀있으며 인물의 얼굴은 한국시간을 나타나는 시계로 가려놓았다. 시계로 얼굴이 가려진 인물은 각 나라의 시간을 볼수 없지만 세계의 시간은 잘 흘러가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12회,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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