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녕호 화가의 젊은시절의 자화상 [아틀리에 STORY 시즌2] 3회

  • 5년 전
학창시절 고향마을에서 습작한 그림들고 전시회를 열어 줄 만큼 작가는 그림에 타고난 소질이 있었다. 재능을 끌어주는 집념과 열정도 유달리 남달랐다. 노력하는 천재 미술 학도 그가 화단에 내놓은 작품들은 구성의 원숙미 표현기법의 신선함으로 국내 화단에 작은 파란을 이르켰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3회,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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