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공방…‘국토장관 후보자’ 최정호가 번 23억

  • 5년 전


동아 부동산 논란 국토장관 후보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조선 최정호 "죄송" "송구" 20차례…여 일부도 질타
최정호 청문회…"부동산 투기" vs "실거주 목적" 

[2019.3.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6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