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보라는 부모 福이 없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JTBC 'SKY 캐슬'은 성인 연기자들 뿐만 아니라 맛깔나게 제 몫 해내는 아역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김보라가 분한 ‘김혜나’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전교 1등을 도맡는 모범생이었으나 자신의 과거를 알게되자 강준상의 집에 들어와 갈등을 유발한다. 한서진(염정아)과 김주영(김서형) 사이에서 대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 결국 김서형에 의해 캐슬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장면으로임팩트 있는 마지막을 장식하며 퇴장했다.
과거 '부암동 복수자들' 속 김보라의 부모와 갈등으로 상처입는 문제아 여고생 서연 연기도 화제!
김보라는 이미숙(명세빈)의 여고생 딸 '서연'으로 등장, 지나친 교육열로 아들을 자살로 몰고간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교육감 당선을 위해 아들의 죽음까지도 거짓으로 포장해 선거에 이용하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참고만 사는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문제아가 된 여고생 서연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김보라의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 서연’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혜나는 과거에도 아빠가 웬수였네” “김보라 숏컷도 잘 어울린다”“혜나도 서연이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영상연출: 조혜빈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JTBC 'SKY 캐슬'은 성인 연기자들 뿐만 아니라 맛깔나게 제 몫 해내는 아역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김보라가 분한 ‘김혜나’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전교 1등을 도맡는 모범생이었으나 자신의 과거를 알게되자 강준상의 집에 들어와 갈등을 유발한다. 한서진(염정아)과 김주영(김서형) 사이에서 대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 결국 김서형에 의해 캐슬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장면으로임팩트 있는 마지막을 장식하며 퇴장했다.
과거 '부암동 복수자들' 속 김보라의 부모와 갈등으로 상처입는 문제아 여고생 서연 연기도 화제!
김보라는 이미숙(명세빈)의 여고생 딸 '서연'으로 등장, 지나친 교육열로 아들을 자살로 몰고간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교육감 당선을 위해 아들의 죽음까지도 거짓으로 포장해 선거에 이용하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참고만 사는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문제아가 된 여고생 서연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김보라의 ‘마음의 문을 닫은 문제아 서연’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혜나는 과거에도 아빠가 웬수였네” “김보라 숏컷도 잘 어울린다”“혜나도 서연이도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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