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세 모녀 ‘밀수의 민낯’

  • 5년 전


관세청, 한진家 이명희·조현아·조현민 '관세법 위반' 檢 고발
상당히 치밀했던 한진그룹 일가의 '밀수 범행 수법'
개인 물품 밀수에 항공기·직원까지 동원한 한진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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