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김성수, 죽은 자는 말 없는 점 악용”

  • 6년 전


유가족 "김성수, 죽은 자는 말 없는 점 악용"
유가족 "본인 죄책 줄이려는 일방적 변명"
유가족 "근무 태도 양호…아버지 경찰 아냐"

[2018.11.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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