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다니엘 헤니, '로스앤젤레스 가이드' 깜짝 변신

연예톡톡입니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다니엘 헤니가 '꽃미남 가이드'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다니엘 헤니/배우]
"오늘 같이 투어 하는 건 어떨까요?"

다니엘 헤니가 로스앤젤레스 관광청과 함께 한국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로 나섰습니다.

공개 된 영상에는 할리우드 영화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부터 맛집으로 소문난 코리아타운의 바비큐 식당과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다저스의 홈구장까지.

다니엘 헤니가 추천하는 로스앤젤레스의 명소들이 담겼는데요.

지난 3월에도 다니엘 헤니는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로스앤젤레스 관광에 나서 화제를 모았었죠.

다니엘 헤니는 "이번 영상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