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2053년, 쳇바퀴 돌 듯 매일 똑같은 일기 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기영. 생방송 중, 폭탄선언을 하게 되는데..."비소식은 여전히.. 저 그만두겠습니다"

Year 2053, a weather caster Ki-young forecasts the same weather every day. One day, he drops a bombshell during the live broadcast.."Still, we have no sign of rain... I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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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삼성전자
제작 : 제일기획, 돌고래유괴단
감독 : 신우석
등장인물 : 소녀역 김소혜, 기상캐스터역 양동근, AI 물고기 목소리역 이엘, 역무원역 신구, 아들역 김강훈, 특별출연 오혁

#웹드라마 #고래먼지 (#Ambergris)


[4부작 데일리모션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일정]
▶ 9/20(목) 에피소드 4편 (오후 3시)
** 마지막이니 꼭 놓치지 마세요!




[3화 감상포인트]
- #양동근 백수 선언!
- AI 토끼랑 대화하는 그녀는 누구?
- 양동근과 아들, 그들이 가려는 곳은
- 듣다보면 울컥하는 #양동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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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다시보기]
▶https://www.dailymotion.com/video/x6tduuo
[2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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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메이킹필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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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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