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한국 정취 알려라”…창덕궁서 첫 국빈 공식환영식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환영식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열었습니다.

과거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었던 국빈 공식 환영식을 창덕궁에서 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평소 우리 문화유산을 주요 외빈들에게 알리고 싶어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