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하나 지워서…흔들린 우정

  • 6년 전


차용증 '점 하나'에 산산이 부서진 60년 우정
A 씨, 2년 전 아파트 투자 위해 B 씨에 도움 요청
"함께 작성" vs "기억 없다"… A·B 상반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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