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대기오염 측정소의 권고 기준은
높이 지상 1.5m~10m 내외이지만
대부분의 측정소들이 건물 옥상에 있습니다.
일부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과 멀리 떨어진 숲 속에 있기도 하죠.
얼마 전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전체 대기오염 측정소 264곳 중 설치기준을 제대로 지킨 곳이 46곳 밖에 안 된다고 말입니다.
닷페이스에서 이 문제를 1년 전 지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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