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참고 산 거죠, 뭘" 54년 동안 전쟁터였던 마을 이야기

  • 5년 전
동네 아이들이 팔뚝만한 탄피를 가지고 놀고, 임산부들이 아기 귀를 막아줄 탈지면부터 준비하고, 가축들은 서로를 밟거나 물어서 죽이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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