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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시한부 판정을 뒤집은 여자가 있다?! 기적의 #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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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강원도 화천군의 한 마을.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건강 고수가 살고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이광자 씨(62)!
귀촌한 지 올해로 10년째 되었다는 그녀는
사실 불행하게도 갑상샘암과 유방암에 걸려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편 문명진(62) 씨와 함께 이곳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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