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항공편이 갑작스러운 엔진 고장으로 결항 돼 승객 18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 오후 3시쯤 일본 오키나와 공항에서 인천 공항으로 출발하려던 ZE632 편이 엔진 쪽 부품 고장으로 결항 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측은 승객들을 공항 인근 숙소로 안내하고 내일 고장 난 항공기를 수리하거나 대체 항공편을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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