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본업 가라”는 옛 멘토

  • 6년 전


윤여준 "안철수, 이쯤에서 정치 접고 본업으로 돌아가야"
윤여준 "안철수, 본업으로 돌아가는 게 사회발전에 기여"
윤여준·안철수, 세 번의 만남과 결별… '安 신드롬'의 시작
윤여준 "청춘 콘서트 기획"… 안철수 "멘토 300명쯤 돼"
안철수의 '3등 성적표'… 김종인 "정치 자질이 없는 사람"
김종인 "윤여준·법륜, 2011년 '당 만들어보자'며 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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