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첫날 말 아낀 김정은·트럼프…570m 거리서 첫밤

  • 6년 전


동아 싱가포르 첫날 말 아낀 김정은·트럼프…570m 거리서 첫밤
한겨레 두 정상, 570m 떨어진 호텔서 첫날 밤…경호원들 철통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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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70m 거리…'CVID 합의' 마지막 진통

[2018.6.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0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