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내달 12일 싱가포르서 핵담판

  • 6년 전


동아 싱가포르 외교중립지대… 경호·의전 등 회담 인프라 갖춰 최적
중앙 북·미 1.5트랙 접촉 많았던 싱가포르…양국에 중립적 공간
조선 왜 싱가포르? 정치색 옅고 미북정상 경호도 용이
서울 G7 정상회의 직후…경호·접근성 감안 '싱가포르' 낙점
조선 김정은, 싱가포르까지 7시간…장소는 샹그릴라호텔 거론
한겨레 백악관 참모들, '평양'반대…안전성 고려 '제3국'으로
한국 북미 모두 접근 쉬운 중립국 '실무적 선택'
서울 김정은 방중 때 탄 전용기 '참매 1호'…비행 거리 1만㎞…싱가포르도 가능
동아 '김정은 전용기' 싱가포르 한 번에 갈순 있지만…
한국 북미회담 내달 12일 싱가포르서
한겨레 "북미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서 개최"
경향 6월 12일 싱가포르서 북·미 정상회담 연다
중앙 북·미 정상, 내달 12일 싱가포르서 만난다
동아 트럼프·김정은, 내달 12일 싱가포르 핵담판
조선 6월 12일 싱가포르서 미북정상회담
서울 트럼프·김정은 새 달 12일 싱가포르서 '세기의 핵 담판'

[2018.5.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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