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주유소 직원 뺨 때리는 장면 보안카메라에 잡혀, 경찰서행

  • 6 years ago
웨스트 자바의 베카시에 위치한 한 주유소가 고객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고객인 여성이 지난 4월 3일 어떤 사람의 뺨을 갈겼기 때문입니다.

정신 나간 이 고객을 마주한 이크발 마울라나 씨의 말에 따르면, 그날 오후 손님들이 긴 줄을 늘어섰다고 합니다.

모터사이클 하나가 오더니 새치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크발 씨는 그녀에게 주유해주기를 거부했고, 그 대신 다른 고객들을 응대했는데요, 이 때문에 이 여성은 꼭지가 돌고 말았죠.

결국 다른 직원이 그녀를 도와주었습니다. 여기서 상황이 종료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30분 후, 이 여성은 이 주유소로 돌아왔습니다.

이 여성은 미친여자처럼 열을 받았는데요, 한 사람이 “당신이 내 뺨을 갈기기를 원하면, 그렇게 해라!”라고 말했고, 그녀는 정말 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보안카메라에 이러한 행동이 찍혀, 경찰 측에 신고할 때 증거로 제출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지금쯤 머리털이 빠질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는데요?

피해자가 의료검사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고, 많은이들이 그녀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신원이 드러났고, 법적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그냥 빨리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