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녀′의 대만의 첫사랑 류이호가 23일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국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일 달콤하고 애틋한 세레나데를 담은 ′설렘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가 주연 배우 류이호가 분한 고백 소년 ‘정샹’의 진심을 담은 ‘설렘 보이스 영상’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그의 세레나데가 시작된 곳은 ‘은페이’(송운화)의 집, 그녀의 방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은페이’를 기다리며 기타를 잡은 ‘정샹’이 부르기 시작한 곡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장위셩의 곡 ‘Don’t wanna miss you’. “그대 향한 나의 마음. 너무 많이 커져버렸어. 난 잃고 싶지 않아. 널 잃을 수 없어”의 가사가 ‘정샹’의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올 때면, 오랜 시간 ‘은페이’를 향한 ‘정샹’의 마음을 애틋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꿀 바른 듯한 류이호의 목소리와 아련한 눈빛,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보여주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달콤한 장면으로 완성되었다. 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해지는 노래는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여기에 “이제는 너에게 말할게 좋아한다고”라는 ‘정샹’의 다짐을 보여주는 듯한 카피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이번 영상은 안녕, 나의 소녀 속 ‘정샹’과 ‘은페이’의 달콤한 첫사랑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첫사랑을 다시 만난 소년 ‘정샹’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배우 류이호의 설렘 보이스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안녕, 나의 소녀는 5월 1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연출 : 박재연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가 주연 배우 류이호가 분한 고백 소년 ‘정샹’의 진심을 담은 ‘설렘 보이스 영상’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그의 세레나데가 시작된 곳은 ‘은페이’(송운화)의 집, 그녀의 방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은페이’를 기다리며 기타를 잡은 ‘정샹’이 부르기 시작한 곡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장위셩의 곡 ‘Don’t wanna miss you’. “그대 향한 나의 마음. 너무 많이 커져버렸어. 난 잃고 싶지 않아. 널 잃을 수 없어”의 가사가 ‘정샹’의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올 때면, 오랜 시간 ‘은페이’를 향한 ‘정샹’의 마음을 애틋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꿀 바른 듯한 류이호의 목소리와 아련한 눈빛,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보여주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달콤한 장면으로 완성되었다. 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해지는 노래는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여기에 “이제는 너에게 말할게 좋아한다고”라는 ‘정샹’의 다짐을 보여주는 듯한 카피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가득 채우는 이번 영상은 안녕, 나의 소녀 속 ‘정샹’과 ‘은페이’의 달콤한 첫사랑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첫사랑을 다시 만난 소년 ‘정샹’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오는 배우 류이호의 설렘 보이스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안녕, 나의 소녀는 5월 1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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