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사과 막은 조현아

  • 6년 전


'물벼락 갑질' 19일 만에… 조현민 "심려 끼쳐 죄송"
조현민, 숱한 의혹에도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조현민, 7천 원짜리 도시락 점심… 진술 영상녹화 거부
경찰 "오전에 기초 사실관계 파악… 밤늦게 끝날 듯"
경찰 "조현민, 변호인 2명과 출석… 적극적으로 대답"
'땅콩회항' 4년 만에… 조현민도 '대상 없는' 사과 반복
"무슨 소용 있었나"… 조현민 사과 막아선 조현아?
조현아 "퇴진해 봤는데 무슨 소용… 변호사 통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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