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칸 영화제 진출, 유아인 ′안 가봤지만 대단하다더라′ 소감 전해

  • 6년 전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이창동 감독이 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된 소감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복귀작으로 배우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가 출연하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전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버닝′은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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