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논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죄송”

  • 6년 전


[리포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달 16일 본사에서 회의를 하던 도중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조 전무는 SNS를 통해 제 감정을 관리 못 한 큰 잘못이었다며 광고대행사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