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3 정오뉴스] 한미 외교장관 대북압박 공조… 케리 "개성공단 중단 지지"

  • 6년 전
한미 외교장관이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첫 회동을 갖고, 다양한 대북제재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안보회의가 열린 독일 뮌헨에서 만났습니다.
케리 장관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매우 용기 있는 조치로 평가한다"며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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