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을 비웃는 살인마를 보고 분노한 판사

  • 7 years ago
판사는 재판이 끝나고 내 평생 저렇게 냉혈한 살인범은 처음 봤다 고 했습니다. 글쎄요 판사는 항상 냉철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렇게 비인간.
미국 미시간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잔인하게 남자친구를 살해해놓고 뻔뻔한 얼굴로 등장하고 배심원의 판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흑인 여성 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마이클 매디슨 최후 판결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어느 누구도 이성의 끈을 놓을 수 밖에없는 상황이네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