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05] 미용실 가기, 다이어트 도시락 먹기 | 먹는 낙을 잃고 차분한 성격 얻음

안녕하세요. 고수입니다. 일상 화요일 업로드 잘 되었나요? 저는 지금 도쿄입니다! 곧 여러분들께 도쿄의 모습 보여드릴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지난주말 옆지기랑 집에서 반합의 김치 넣고 밥 넣고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어 먹었거든요. 원글 :
아프리카TV의 먹방 NO.1을 떠나, 우리나라 최고의 먹방 NO.1을 꿈꾼다. 맛집탐방.미션방송 컨텐츠방송 범프리카 많은 구독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