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티티는 어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왔어요. 그래서인지 고양이의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요. 집사가 만져주는데 하악하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티티는 집사의 말을 잘 듣는 고양이입니다. 하지만 티티 고양이의 목욕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집사는 물에 익숙해지기.
고양이들을 위한 집사의 끊임없는 관리 [크림에스테틱] 고양이들의 발톱관리, 털 관리, 털 미용 등 건강하고 활기찬 고양이들의 생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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