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승 택시, 25일부터 서울·인천공항 달린다 / YTN (Yes! Top News)

  • 7년 전
최대 13명까지 탈 수 있는 승합 택시가 오는 25일부터 서울 전역과 인천공항 운행을 시작합니다.

운행 시간은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현대 쏠라티 12대와 벤츠 스프린터 5대가 투입됩니다.

요금은 쏠라티의 경우 서울 시내 편도가 15만 원, 서울 시내에서 인천공항까지가 최저 25만 원입니다.

서울시 택시운송조합은 외국인 관광객이나 소규모 단체 관광객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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