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작가, 김봉화 선생의 더불어 살아가기

  • 7년 전
20년 간 미국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바느질작가 김봉화 선생이 전북 부안의 변산공동체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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