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동맹” 장진호비 헌화…‘푸른 숲’ 걸치고 美 첫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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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한미동맹은 전쟁 포화 속 피로 맺어져"
[속보]文, 기념사서 "피로 맺은 동맹, 통일 결실 맺을 것"
[속보]文, 기내간담회서 "北 핵동결과 한미훈련 연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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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文 "핵 동결은 대화 입구, 출구는 완전한 폐기" 
[속보]문 대통령, 방미 첫 일정 장진호 전투비 헌화

[2017.6.2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6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