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등 친인척 ‘유령 직원’ 등록…정우현, 공짜 급여 정황

  • 8년 전
동아 정우현 일가 '공짜 급여' 수십억 챙겨
중앙 6만 원대 치즈 '본사 통행세' 붙으면 9만 원대
동아 가맹점 공급 치즈가격… 피자에땅, 6.2% 인하
동아사설 가맹점 두 번 울리는 프랜차이즈 갑질 근절하라
중앙사설 프랜차이즈 먹이사슬인 '갑질 관행' 끊을 때다

[2017.7.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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