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실버 배구 선수 굿맨이 떴다! 지방간염도 이겨낸 그의 비법은?

  • 8년 전
산중호걸 체력왕 김경호 씨.
188cm의 큰 키, 실버 배구 선수로 뛸 정도의 튼튼한 체력!
이런 그도 지방간으로 인해 피로에 시달렸었다는데....
운동도 운동이지만 그가 매일 먹는다는 이것이 그의 건강 비법이라는데?

대한민국 숨은 굿맨들의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체인지업 라이프- 헬로 굿맨’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