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양당 세력 부활”…安, 文-洪 동시 비판

  • 8년 전
조선 洪 "김정은 정권은 적폐냐"…文 "적폐다, 그래도 대화해야"
중앙 홍 "문·안은 1·2중대" 공격에…안 "문·홍이 1·2중대"
중앙 안 "계파패권이 마지막 적폐" 문 "국민의당은 안철수 당"
동아 "탄핵 이전 낡은 체제 부활"… 文-洪 동시비판
한겨레 쫓기는 안 "낡은 이합집산"
서울 文·安, 계파 패권주의 정면 충돌…洪·劉는 탈당·탄핵 비난전

[2017.5.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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