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한 명만 날린다면’…임명 미룬 靑 고심

  • 8년 전
중앙 "송영무·조대엽 중 1명 사퇴 수용할 수 있나" 여권, 야당에 타진

조선 장관人事 갈등에 멈춰선 국회

조선 굳이 한 명만 날린다면…與는 "조대엽" 野는 "송영무"

중앙 여당의 장관 둘 중 하나 철회론…고민 깊어지는 문 대통령

조선 靑 "반대하는 야당 체면 세워주면서…" 宋·趙 임명 명분쌓기

조선 송영무·조대엽 임명 늦추기로

서울 지명 철회 검토… 협치 구하는 靑

한국 문재인 정부 두 달… 아직도 '반쪽 정부'

서울사설 문 대통령, '인사·추경 정국'에 정치력 발휘를

조선사설 지금이 대통령·與野 대표 회담 열 때다

중앙사설 문 대통령, 지지율 높을 때 감동 정치 펴라


[2017.7.1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