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아들 살린 ‘한마디’

  • 8년 전
北 '2인자' 최룡해 아들 최현철, 2013년 교통사고
병원 내 사체실로 옮겨질 정도로 출혈 심했던 최현철
최현철, 봉화진료소로 옮긴 후 42일 만에 의식 회복
봉화진료소… 김씨 일가 전용·고위층 전담 병원
김정은, 최룡해 아들 챙기려 새벽에 병원 직접 방문
김정은 "최씨 가문 대 끊기면 안 돼… 무조건 살려내라"
김정은이 직접 챙긴 최현철… 최룡해 외아들
최룡해, 8개 직함 보유… 최근 2인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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